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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외인 블록세일 "초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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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외국계투자사가 대량매입한 지분을 단기처분했습니다. 그것도 공시가 나간 다음날부터 매입물량의 절반가량을 처분해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기자) "블록세일의 초단타를 보여준 넥스젠캐피탈" 외국계투자사인 넥스젠캐피탈은 블록세일로 받은 일진전기 주식 396만주 가운데 180만주를 3일동안 털어냈습니다. (CG1) 그것도 공시한 그 다음날부터 지분을 처분해 10%를 상회했던 외인지분도 3일만에 절반수준인 5.64%대까지 주저앉았습니다. (CG2) 지분매입가가 평균 2,575원인데 반해 처분가격은 2,800-2,900원대로 단기간 주당 300원 가량의 처분익을 남긴 셈입니다. 하지만 회사측에선 예상했던 결과라는 반응입니다. 전화인터뷰)일진전기 관계자 "외국계는 헤지물량만 놔두고 통상 나머진 판다." 결국 외국인의 대량 지분 매입만 보고 투자한 개인투자자들만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개인들이 지난 14일 일진전기 공시만 보고 투자했다면 현재 500원가량 하락한 주가를 겪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외국인들이 국내시장 블록세일의 80%을 독식하고 있는 요즈음, 무조건 추종매매보다는 블록세일 원인과 회사 재무상태등을 꼼꼼히 체크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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