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고품격 보석인 '건강 주얼리'가 나와 화제다.


'소우주닷비즈(souzu.biz)'와 독일의 '메루스'사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헤르츠(HERZ,www.herzkorea.com)'가 화제의 제품이다.


'헤르츠'는 금 또는 스털링 실버 (은 92.5%)를 기본소재로 중장년층들만의 전유물이 된 자석류 일색의 일반 '건강 주얼리'를 완전히 탈피했다.


또한 '헤르츠'는 다양한 중저가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이며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여타 '건강 주얼리'의 거품을 뺐다.


실제로 '헤르츠'는 10만원대 안팎의 목걸이와 팔찌 등이 대부분이라 젊은 남녀들에게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7월에 국내에 출시된 '헤르츠'는 사람에게 필요한 물질의 정보를 정밀하게 측정·분석하여 인체에 유익한 정보로 프로그램화한 뒤 이를 다시 첨단장비를 이용해 제품 하나 하나에 입력시키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이를 통해 적혈구테스트,원적외선열화상측정,오라촬영,생체공명정보 측정 등의 자료를 내장했다.


'헤르츠'를 착용하면 몸에 있는 유익한 파장은 공명·확대되고 유해한 파장은 상쇄·제거돼 신체 조화가 유지된다.


따라서 착용 직후부터 혈액순환이나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몸이 가벼워지는 효과를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18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수원시 소재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경기벤처박람회2004'기간에는 '런칭기념이벤트'로 '헤르츠' 전 제품이 35% 할인판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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