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001260]은 23일 '외자 유치설'에 대한조회공시에서 "부채비율 완화를 위해 외자유치를 포함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 바있으나 현재로서는 외자유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기자 shk99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