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JP모건증권은 하이닉스의 분식회계로 일부 우려가 있지만 영업이나 재무구조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든 회계 오류를 수정해 작년까지 재무재표에 반영했고, 분식회계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매수기회로 삼으고 말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목표가는 1만7천원을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