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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경제시대-부산·울산·경남] 엠텍(주) 이규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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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텍(주)(www.fin-tube.co.kr)은 항공기 조선 부품 등을 생산하는 정밀 부품 제조업체다. 87년 설립 당시에는 주로 방산부품을 개발 판매했지만 사업영역을 확대,오늘에 이르렀다. 엠텍의 주 고객사는 자동차 업체와 중공업 업체들이다. 현재 엠텍은 방산 부품과 항공기 부품을 생산해 두산중공업 통일중공업 삼성테크윈 등에 납품하고 있다. 엠텍은 빠르게 발전해온 회사다. 창립 4년 만인 지난 91년 12월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됐으며,92년 2월 정식 방위산업체로 등록됐다. 96년 9월에는 ISO9002품질 인증을,97년 9월에는 100PPM품질혁신 인증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공장의 증설도 줄을 이었다. 96년까지 자동차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함안 공장을 신축했으며 96년에는 창원 제2공장(항공기 엔진 부품생산)을,99년에는 창원 제3공장(열 교환기 부품 생산)을 추가로 완공했다. 왕성한 경영과 추진력으로 지난해 3백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엠텍은 '품질경영'으로 유명한 회사다. 이 회사 이규헌 대표는 "직원을 내부고객으로 보고 인화단결하고 전사원에게 연봉제를 적용하는 등 내부로부터의 결속을 다지는 것이 품질향상의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생산하는 제품이 고도의 정밀성을 요구하는 부품들인 만큼 품질이 떨어지면 누구와도 경쟁할 수 없다"며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직원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엠텍의 이 대표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R&D에 승부수를 걸어 조선기자재 부품 등 엠텍만이 생산할 수 있는 전문 아이템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항공기 엔진 부품을 개발·생산해 수출 품목을 늘려갈 예정이다. (055)288-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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