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유통업 소비환경 감안 추가상승 힘들 듯..중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일 메리츠증권은 2분기 가계신용이 전년동기대비 4.3% 늘어난 458조원을 기록한 것과 관련 이러한 증가율은 최근 3분기 동안 가장 높고 전기비 증가율은 최근 6분기 동안 고점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금서비스와 판매신용이 계속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계신용이 늘어난 것은 주택담보대출과 모기지론 증가, 농어가 부채경감대책 관련 자금 지원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다만 과거 경험상 2분기 가계신용 증가율이 1분기보다 대체로 높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3분기까지 더 지켜보고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미 한단계 크게 상승한 유통주는 소비환경의 흐름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하기 힘들 것이라며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