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에프에스티를 신규 추천했다. 8일 대투증권은 에프에스티에 대해 LCD용 펠리클의 본격적 납품이 지연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미 R&D 양산에 성공했으며 수율개선이 이루어짐에 따라 조만간 대량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