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주요 관심 종목으로 한라공조대현 마크로젠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한양증권 김희성 연구위원은 한라공조에 대해 현대차의 주력 모델인 NF쏘나타 출시로 수익성 개선이,대현은 하반기 점진적인 의류 수요회복으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마크로젠에 대해서는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DNA칩 개발로 내년에는 식약청의 품목 허가가 예상된다며 흑자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