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고수를 찾아서] (11) 유재욱씨와의 '원초적 대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선물ㆍ옵션으로 지난 3년간 얼마나 벌었나.
"정확히는 모르겠다.
빚 갚고 10억원 정도 되는 것 같다."
-하루에 가장 많이 벌었을 때와 잃었을 때는.
"많이 벌었을 때는 1억4천만원, 잃었을 때는 7천만원이다."
-다시 태어나도 선물·옵션 딜러가 됐을까.
"그렇다.
옛날에는 주말이 기다려졌다.
지금은 장이 열리는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돈 벌어 뭘 하고 싶나.
"전에는 패스트푸드점을 차리고 싶었다.
지금은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투자 자문사를 차리는게 꿈이다."
"정확히는 모르겠다.
빚 갚고 10억원 정도 되는 것 같다."
-하루에 가장 많이 벌었을 때와 잃었을 때는.
"많이 벌었을 때는 1억4천만원, 잃었을 때는 7천만원이다."
-다시 태어나도 선물·옵션 딜러가 됐을까.
"그렇다.
옛날에는 주말이 기다려졌다.
지금은 장이 열리는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돈 벌어 뭘 하고 싶나.
"전에는 패스트푸드점을 차리고 싶었다.
지금은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투자 자문사를 차리는게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