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삼성화재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3일 노무라는 삼성화재 04회계 1분기실적에 대해 시장 선도지위를 유지했다고 평가한 가운데 미보고 발생손해액(IBNR) 적립에 따른 실질적 펀더멘탈 영향은 없다고 지적했다.

자사가 추정한 적정가치 9만원대비 0.75배에 머물고 있다고 비교하고 매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매수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