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모건스탠리 앤디 시에 경제분석가는 한은의 콜금리 인하에 대해 단기 부양 효과가 있을 뿐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소비 약세를 바꾸지 못할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 4.6%와 3.8%를 고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