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금리인하 내수주 수혜" 입력2004.08.13 08:57 수정2004.08.13 08: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드만삭스증권은 금리 인하로 소비재와 금융주등 내수주의 수익 회복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골드만삭스는 추가 지정지출과 세금인하등 내수 경기를 위한 정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금리 인하로 소비주와 중소기업의 부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유망종목으로는 현대차와 LG전자 신세계 신한지주 하나은행을 제시했습니다.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노션, 넷플릭스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 강화 이노션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강화한다.이노션은 최근 방한한 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총책임자 등과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진이 만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 2 [속보]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유일로보틱스, 'KOPLAS 2025'에서 첨단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개 첨단 로봇자동화 전문기업 유일로보틱스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KOPLAS(제28회 국제 플라스틱 & 고무 산업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