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목표가 8만3000원으로↓ '매수'-동원
생활용품사업 매각과 제투증권의 후순위CB의 우선주 전환은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지적하고매수 투자의견 유지.
다만 예상치를 하회한 2분기 영업이익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4.2% 낮추고 6개월 목표가 역시 기존 9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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