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의 공모주 청약이 미달됐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코아로직의 공모청약결과 최종 경쟁률이 0.89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추가 납입을 받아본 뒤 미달된 물량을 교보, 굿모닝신한증권등과 함께 총액인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미달사태는 하이일펀드들이 대거 청약에 불참하는등 기관의 대규모 실권으로 개인들이 청약을 꺼린 것으로 파악됩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