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2 = 북한군 이웅평 상위, 중공제 미그19기 몰고 입국
▲1987.1 = 김만철 일가, 소형선박으로 서해상 통해 입국.
▲1991.5 = 주 콩고 북한대사관 1등서기관 고영환씨 입국
▲1994.5 = 강성산 정무원 총리 사위 강명도씨 입국
▲1994.7 = 조명철 김일성대 교수 입국
▲1995.12 = 북한 대성총국 유럽지사장 최세웅씨 일가 4명 입국
▲1997.2 = 북한 조선노동당 황장엽 국제담당비서 입국
▲1997.8 = 장승길 이집트 대사와 형 장승호 프랑스 경제참사관 미국망명
▲1999.1 = 독일 베를린 주재 북한 이익대표부 김경필 서기관 부부 미국망명
▲2000.10 = 홍순경 태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과학기술참사관 일가 입국
▲2001.6 = 장길수 등 탈북자 7명 UNHCR 베이징 사무소 통해 입국
▲2002.3 = 탈북자 25명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통해 입국
▲2003.1 = 탈북자 80여명, 중국 산둥성 옌타이항에서 보트 2척에 나눠 타고 한
국과 일본으로 향하려다 실패.
▲2004.6 = 탈북자 4명, 중국 베이징 시내 독일학교 거쳐 입국
▲2004.7 = 동남아 국가 체류 탈북자 460여명 전세기편으로 입국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