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송유관 수리 완료
이 관계자는 이날 "수리 작업이 오늘 아침에 완료됐다"면서 "수일 내에 송유를시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항세력들은 지난 15일 이라크에서 터키 세이한으로 연결되는 송유관을 키르쿠크 서부 90㎞ 지점의 파타 인근 지역에서 폭파했었다.
(키르쿠크 AFP=연합뉴스) 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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