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epson.co.kr)는 21일 30만원대의 스캔, 복사 겸용 프린터인 '엡손 스타일러스 CX65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린터에 물과 빛에 강한 '파워맥스잉크'를 넣으면 재생용지에서도 일반용지와 같은 해상도로 출력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신유리기자 newglas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