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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상승 42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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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42달러선에 육박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 가격은 배럴당 39센트 상승한 41달러 64센트에 마감됐습니다.

    이는 지난 6월 2일 배럴당 42달러 45센트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석유시장 분석가들은 OPEC의 증산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이 유가상승에 주된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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