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신도시 1단계 분양에는 주택업체 미선정과 임대아파트 공급연기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공급량이 줄어 월드건설 등 8개 건설사가 9개 블록에서 6천477가구를 분양합니다.
동탄 신도시 남쪽에 위치한 1단계 사업부지는 신도시 초입에 위치한데다 학교와 공공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어 입지가 좋다는 평가입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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