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4.07.12 11:25
수정2004.07.12 11:25
○…나이키골프코리아는 여성전용 드라이버 '나이키 우먼즈 이그나이트 플러스'와 아이언세트 '나이키 우먼즈 슬링샷'을 내놓았다.
'이그나이트 플러스'는 헤드크기가 3백50㏄로 스윙하기에 부담이 덜한데다 페이스는 신소재 '넥스타이'(NexTi)를 채택했다.
'우먼즈 슬링샷'은 페이스 후방에 헤드의 무게중심을 두어 볼을 띄우기가 쉽고 슬라이스를 예방할 수 있다.
각각 62만원,1백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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