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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비이자사업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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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은 M뱅크, 방카슈랑스 등 비이자수익부문 증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황영기 우리은행장은 12일 열린 월례조회에서 "하반기에도 보수적인 대출정책을 유지, 무리한 신규 대출자산 증가보다 연체와 리스크관리 위주의 영업전략을 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황 행장은 "대출을 안 늘리면 은행 자산이 정체될 수 있으나 이 부문은 M뱅크, 방카슈랑스 등 비이자수익부문 증대노력으로 보완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상반기 이자부자산 목표인 93조원에 미달했으나 이 부문은 상반기 경영환경을 감안할 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비이자수익부문 증가가 기대에 크게 못 미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황 행장은 "상반기 중 M뱅크부문이 80억원의 수수료를 벌어들여 큰 효과를 발휘했을 뿐 방카슈랑스부문은 상반기 목표 200억원의 절반 수준 달성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에 반해 중소기업 연체와의 전쟁으로 중소기업 연체율은 6월말 2.18%를 달성, 당초 목표치인 2.4%를 초과달성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2분기 MOU상 목표이익이 1200억원 가량 미달돼 예금보험공사와 체결한 경영정상화계획의 이행약정(MOU)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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