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매커스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12일 굿모닝 이승호 연구원은 매커스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메가픽셀 카메라폰 시장의 수요가 급격히 팽창함에 따라 대표적인 카메라폰 부품 제조업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위성 DMB 부품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해당 시장 수요는 이동미디어 서비스의 확대에 힘입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6,1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