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외펀드 자금 2주째 유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에 투자하는 글로벌펀드에서 2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특히 한국 투자 비중이 높은 글로벌이머징마켓펀드(GEM)에서는 8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8일 전세계 펀드조사업체인 이머징포트폴리오에 따르면 지난주(6월10∼16일)중 한국 관련 글로벌펀드 4개에서 총 4억1천5백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2주 전(3∼9일) 순유출액 1천5백만달러보다 자금 이탈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이다. 한국투자 비중이 높은 GEM펀드의 경우 자금 유출액이 1억6천8백만달러에 달했다. 아시아펀드(일본제외)에서도 5천8백만달러가 유출됐다. 민상일 한화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신흥시장의 투자 메리트가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미 금리 인상의 폭과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아시아 등 신흥시장으로 자금유입이 확대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 관련 글로벌펀드는 GEM펀드, 아시아펀드(일본 제외), 인터내셔널펀드, 태평양지역펀드 등 4개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성원 대표 선임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사진)이 27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트러스톤은 이날 이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황성택·김영호 각자대표 체제에 이 대표가 합류하면서 3인 체제로 전환됐다....

    2. 2

      '은퇴 11년차' 70대, 예금 해지하더니…과감하게 뛰어든 곳

      은퇴 11년 차인 70대 박씨는 최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십수 년간 투자해온 예금 상품을 해지하고 코스피200지수와 반도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했다. 그는 “물가가 올라 자산...

    3. 3

      환율·채권, 휴전 없다면 환율 1500원대 지속

      이달 원·달러 환율 평균이 1490원 선에 육박했다. 미국·이란 전쟁 여파에 더해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두 달 연속 사상 최대 규모로 팔아치우며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 중동 사태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