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핸드셋 2분기 실적이 긍정과 부정적 결과가 혼재될 것으로 추정됐다. 4일 메릴린치는 삼성전자 2분기 핸드셋 마진율이 20%대 초반으로 전분기 27%보다 하락하는 반면 출하는 2천200만개로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메릴린치는 핸드셋 마진 약화에도 불구하고 장기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고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를 지속한다고 밝혔다.목표주가 95만원. 특히 노키아의 공격적 가격 전략의 경우 가격탄력성이 높았던 미국시장을 제외하고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