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섭 연합뉴스 사장은 31일 김세호 철도청장과 고속철도(KTX)에 실시간 뉴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