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메릴린치 亞 경제담당 TJ 본드 연구원은 아시아 수출 성장이 5월중 고점을 치고 8~9개월의 (과거대비) 짧고 얕은 하강 기조를 거쳐 내년 1분기중 바닥을 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亞 증시도 추가 하락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나 낙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진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