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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고급인력 양성 산실".. 테크노포럼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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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정보기술(IT)분야 대학 교수 및 산업계 고급 인력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임주환 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은 한국산업기술재단이 6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최한 '테크노포럼 21'에서 'IT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ETRI는 지난 95년부터 2003년까지 대학교수 5백15명과 최고경영자 등 산업계 고급 인력 1천6백5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임 원장은 또 ETRI 출신 IT 벤처기업이 같은 기간중 2백62개가 창업됐으며 이 가운데 2백20개가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전무는 "산업계에 박사 등 고급인력 부족현상이 심각하다"며 "전자공학분야 특성화대학 설립을 통해 인력 공급에 숨통을 터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종명 하나로통신 부사장은 "최근 6백억원 상당의 유휴장비를 매각했다"며 "산업계의 폐기처분 장비를 대학 실험실에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조환익 산업기술재단 사무총장은 "일자리가 늘지 않고 고용창출이 되지 않는 산업구조에 문제가 있다"며 "대학에서 산업계가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채민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국장은 "산업구조변화로 인력수급에 불균형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며 연구개발과 현장인력 양성의 패키지화,외국연구소 근무자에 대한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병역특례 확대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원락 기자 wr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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