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원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모범장애인자활시설 3곳과 돈보스꼬 직업전문학교 등에 9천3백여만원 상당의 생산기자재와 밀링머신을 각각 지원한다. 노신영 이사장은 19일 권선호 돈보스꼬 원장에게 밀링머신 기증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