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굿모닝신한증권 박성미 연구원은 고려아연 1분기 영업이익이 84.7% 성장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비영업적 기여가 커 보수적 관점에서 올해 추정수익 전망치를 유지하고 매수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적정가 3만1,8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