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상반기 D램 고정거래가격이 평균 15% 상승할것으로 예상된다고 대만 공상시보가 업계 소식통들을 인용, 1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들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일부 D램 업체들의 공정기술 이전 차질과 D램 생산설비가 CMOS 센서 및 NAND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전용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기자 penpia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