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BNP파리바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경기순환적 모멘텀 약화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어 낙관적 시각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현 주가는 향후 12개월간 기대되는 어닝 모멘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 하반기 추가 공급경색을 기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