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LG투자증권 이창근 연구원은 아세아시멘트의 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다소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목표가를 기존 4만1,300원에서 3만8,2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현주가대비 상승 잠재력이 12.7%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역시 매수에서 중립으로 수정. 3월중 좀더 자세한 재무제표 자료가 입수되면 향후 실적을 재추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