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기 (열린우리당 강원도 태백시.정선군, 1선) -국회 노동위 돈봉투사건 : 당시 한국자동차보험 사장으로 노동위 소속 의원들 을 상대로 로비를 직접 지시, 구속 기소되어 1994년 4월 19일 서울지법에서 국회에 서의 증언감정 위반및 뇌물공여 의사표시죄 등이 적용되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김학원 (자유민주연합 충청남도 부여군, 2선) - 1997년 11월 2일 신한국당 탈당하여 1997년 11월 7일 국민신당 입당, 이후 19 98년 9월 1일 자민련 입당 -돈세탁방지법 무력화 : 법사위원으로서 금융정보분석원의 국내 금융거래거래계 좌추적권 삭제, 정치자금범죄의 선관위 통보조항 신설 등 돈세탁방지법 개악안에 찬 성 표결 ◆김호일 (前의원, 한나라당 경남 마산시합포구, 2선) - 16대 총선에서 배우자가 유권자들에게 수천만원(1,700여만원)의 금품을 살포 한 혐의로 기소. 1심 징역1년. 2심 징역10월 선고, 상고기각 확정(02. 2. 21), 당선 무효 됨 -지역감정 조장발언 : "한일합섬 공장이 목포나 광주에 있었으면 문을 닫았겠 느냐"면서 "삼성은 의령이 고향인 이병철씨가 엘지는 진주 구씨가 세운 기업" 이라 며 "어떻게 골라도 이렇게 경남기업만 죽일수 있느냐"(99. 1. 24 한나라당 마산집회) ◆박명환 (한나라당 서울특별시 마포구갑, 3선) -세무관련 청탁으로 금품수수, 구속 : 2002년 10월 25일, (주)창윤 대표이사로 부터 탈세혐의 특별세무조사에 대해 국세청 담당공무원에 대한 청탁과 선처를 부탁 받고, 자신과 보좌관이 각각 청탁을 해 사례금으로 1,000만원을 받고 위 회사에 대 해 추징세액이 결정된 후 5,000만원을 받는 등 총 6,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박병윤 (새천년민주당 경기도 시흥시, 1선) -불법 대선자금 수수 : 2002년 대선과정에서 금호로부터 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본인은 언론을 통해 이를 한화갑을 통해 이상수에게 전달하였다고 주장. 당시 금호는 법인 후원금 한도를 이미 초과 - 회계책임자가 직무개시전에 선거운동자금 1억 여원을 통장에 미리 입금한 혐 의로 기소. 1심에서 선고유예(벌금 70만원), 항소심에서 확정(02. 06. 24) ◆박상규 (한나라당 인천광역시 부평구갑, 2선) - 정치자금법 위반 : 2002년 3∼4월 하이테크하우징에서 4천만원, 2002년 9월∼ 10월 대우건설에서 2억원 등 총 2억4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 본인은 언론을 통해 영수증처리를 못해준 것은 총선 때 이미 한도금액을 다 썼기 때문, 4천만원은 후단협 활동에 썼고 2억원은 당에 전달, 대우건설로부터 정치자금 을 받은 시기는 2001년 9월이라고 주장 -경선불복 : 2002년 11월 4일 새천년민주당 탈당, 후보단일화 직후 2002년 11월 26일 한나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