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골드만삭스증권 임태섭 전무는 올해 한국 증시 성과가 상반기 집중될 것으로 판단하고 2분기중 종합지수가 950~1050에 도달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피력했다.종전 전망치 900에서 상향 조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