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동국제강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2일 LG 이은영 분석가는 동국제강의 4분기 영업이익이 1천9억원에 이르고 영업이익률은 15.6%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어닝 서프라이즈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종전 9,2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