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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12일) 국고채 3년물 연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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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12일 시중금리의 지표인 3년 만기 국고채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1%포인트 오른 연 4.84%를 기록했다. AA-급 3년 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연5.56%에 마감했다. 5년 만기 국고채금리는 전날에 비해 0.01%포인트 떨어진 연5.11%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의 신규 실업 청구 건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고 또 정책 금리가 한동안 현 수준에서 유지 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이에 영향을 받아 오전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전날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연4.83%를 기록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너무 급락했다는 인식이 팽배해지면서 낙폭이 축소되기 시작했다. 종합주가지수가 다시 800선을 회복하는 강세를 보이자 오후들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시장참가자들은 "주말인 데다 월요일 국고채 10년물 입찰이 있어 대체로 관망세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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