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이 유일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1일 동양 이승혁 분석가는 11월 초부터 모토로라로 본격출하가 시작되는 것을 반영해 11월 키패드 매출액 전망치를 174억원으로 제시했다.또한 4분기 매출액은 종전대비 5% 상향한 542억원. 또한 10월 평균판매단가가 최초로 2,000원을 넘어섰으며 6세대 키패드 비중증가로 11월 평균판매단가 전망치는 2,020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순이익 30% 수준의 배당정책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 4만3,0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