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신흥2동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 구내에서 진입하는 전동차에 깔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리랑카 국적 노동자 치란 다라카(31)씨의 빈소가 처려진 성남 중앙병원 영안실을 찾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강제출국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성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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