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시린 에바디 '노벨평화상' 수상] "수상은 민주주의 위해 좋은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이란 인권 변호사 시린 에바디 여사는 10일 파리 자택에서 AFP통신과 전화 인터뷰를 갖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모든 이란인들을 위한 상"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는 "(수상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하지만 나 자신뿐 아니라 이란 인권과 민주주의, 특히 이란 어린이들의 권익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수상 후) 내 인생에 많은 변화는 없겠지만 이란의 국민과 인권을 위한 나의 작업에는 중요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세계와 모든 이란 사람들이 이란의 삶을 위한 최선의 길은 민주주의라고 믿고 있다. 노벨상 수상은 내가 우리 국민들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1. 1

      "누나, 감사합니다" 美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어…무슨 일?

      미국 하원 본회의장에서 익숙한 한국어가 흘러나왔다. 공화당 소속 블레이커 무어 하원의원(유타주)이 같은 당 한국계 영 김 하원의원(캘리포니아주)에게 한국어로 인사하며 "누나"라고 부른 것.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2. 2

      발리 여행하려면…"최근 3개월간 은행 계좌 잔고 제출하라"

      인도네시아 발리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근 3개월간 은행 계좌 잔고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고품질 관광' 실현이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와양 코스터 발리...

    3. 3

      美, 그린란드 주민 1인당 최대 10만 달러 '현금 지급' 검토

      미국이 그린란드 주민 1인당 최대 10만 달러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8일(현지 시간) 폭스뉴스는 로이터 통신의 보도를 인용해 미국이 주민 1인당 적게는 1만 달러(약 1454만2000원)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