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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州재정적자로 주민불신 심화..데이비스 주지사 결국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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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환투표에서 패한 그레이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921년 린 프레지어 노스다코타 주지사에 이어 두번째로 '퇴출 주지사'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 데이비스 주지사는 1998년 당선된 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올 들어 엄청난 예산적자로 캘리포니아주의 재정위기가 심화되자 주민들의 불신을 받아왔다. 주민들은 지난 7월 주지사 소환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이날 투표가 치러지게 됐다. 캘리포니아주법은 소환에 필요한 수의 서명이 확보되면 80일 이내에 선거를 치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소환투표는 주지사에 대한 재신임 여부를 묻는 항목에 먼저 기표한 뒤 신임을 거부할 경우 보궐후보 중 1명에게 표를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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