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학부모에게 자녀들의 출석과 성적, 생활기록을 문자메시지로 통보해주는 서비스를 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교육기관은 전용 관리 프로그램과 문자메시지 전송장비를 설치하면 된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기자 bums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