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법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 .. 손성 동국대 법과대학장 입력2006.04.04 07:45 수정2006.04.04 07: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성 동국대 법과대학장은 30일 서울 양재동 스포타임에서 열린 한중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중법학회는 한국과 중국의 법학교수 및 법조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양국간 법학관련 학술교류를 주도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수지 패러디 본 대치맘 솔직 고백…"디테일 살아있어" 개그우먼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가 실제 대치동 학부모들과 변호사들 사이에서 조롱이 아닌 풍자로 받아들여지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2 살찔 걱정 없겠네?…최초로 등장한 '이 라면' 정체 비빔라면 시장에서도 설탕을 없앤 제로슈거 제품이 나왔다.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팔도비빔면 제로슈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비빔라면 최초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팔도비빔면 제로는... 3 마포구 '아이 울음소리' 13% 늘었다…출산율 오르는 비결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 및 서울시 평균을 크게 웃도는 출산율 증가세를 보이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에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