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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단지 30돌] 대덕인의 바램 : 200~300년 내다본 일관된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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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미 < 선임연구원(44) > 대덕연구단지는 지난 30년간 국부 창출에 크게 기여해왔다. 필자가 몸 담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만 해도 수십조원대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켰다. 이같은 성과들 뒤에는 대덕인들의 땀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하지만 정부의 일관성없는 과학정책이 땀흘리며 연구하고 있는 대덕인들의 기운을 빼고 있다. 기초과학은 그 분야 학문 발전을 담보하는 초석이다. 기초과학 발전을 위해 연구단지가 어떠한 외부 환경 변화에도 휘둘리지 않도록 정부가 배려해야 한다. 연구단지 30주년을 맞이해 각종 행사들이 열리지만 그보다 우선 대덕인의 정체성 확립이 더 시급한 문제다. 2백∼3백년 앞을 내다보는 과학정책들이 입안되고 일관성있게 진행될 때 대덕의 미래가 밝을 것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반도체 원천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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