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6:34
수정2006.04.04 06:38
ING증권이 하나은행 목표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15일 ING는 연내 일본 신세이측의 하나 지분 10~15% 인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매수 의견속 목표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INS는 신세이가 10%(주당 1만7,000원) 인수를 가정할 경우 하나은행 기본자본비율은 6.5%로 65bp 올라가고 장부가치는 1만6,553원으로 11% 증대된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