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한국타이어에 대해 실적 발표전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1일 미래 박영호 연구원은 한국타이어 분석자료에서 수출,유로화,제품조합,평균판매가격,비용통제력등 수익견인 요인이 건재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2분기 이익규모가 전분기대비 83% 성장한 40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하고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진단,실적 발표전 매수가 유망하다고 밝혔다.목표가 7,35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