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이 코디콤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22일 동양 이태진 연구원은 하반기 수익성높은 보드매출비중 상승에 따라 코디콤 영업이익률이 27.1%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3%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만3,000원으로 제시했다.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