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는 최근 평촌에 17호점,수원에 18호점을 잇달아 열었다. 평촌점은 2백41석 규모로 미국 뉴멕시코주의 도시 산타페 분위기를 내게 꾸몄다. 2백69석 규모의 수원 인계점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도시 피닉스 분위기를 낸다. 개점 기념으로 점별로 선착순 5천명에게 캐릭터 머그컵을 선사한다. 또 평촌점은 삼성카드 결제 고객 중 2백40명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주고 수원점은 방문 소감을 적어보낸 고객 중 4명에게 1백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트리니티' 목걸이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