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1:02
수정2006.04.03 11:03
영화전문 월간지 스크린은 13~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잼스튜디오에서 "2003스타의 광장 핸드프린팅" 행사를 갖는다.
이날 핸드프린팅에 나서는 배우는 고소영 김희선 설경구 송강호 유오성 장동건 최민식 등 모두 20명.
이들의 손자국이 찍힌 동판은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J-CGV에 걸릴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지난 86년 안성기 유지인 장미희 이미숙등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9명의 스타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