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590선이 붕괴됐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11.18포인트(1.86%) 내린 589.5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0.56포인트(1.27%) 떨어진 43.54를 기록했다.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6%포인트 떨어진 연 4.70%로 마감, 16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