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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차익거래 연속 순매수 배경 관심 .. 일부기관 선취매 나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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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과 연계되지 않은 비차익 프로그램매매가 4일(거래일 기준)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수의 반등을 노리고 일부 기관이 선취매에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28일 거래소시장에서 비차익 프로그램매매는 2백6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비차익거래는 지난 23일 6백50억원의 순매수를 보인 뒤 24일(3백17억원)과 27일(1백68억원)에도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삼성증권 허영민 수석연구원은 "지수 600선 이하에서 가격메리트를 노린 일부 기관의 선취매 물량이 적으나마 비차익거래를 통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반면 교보증권 고영훈 수석연구원은 "최근의 비차익매수는 지난 21일과 22일 지수의 하락을 염두에 둔 비차익 순매도 물량(1천2백86억원)이 실제로 지수가 600선 아래로 떨어지자 이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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